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한 동물사전(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https://www.metacritic.com/movie/fantastic-beasts-and-where-to-find-them/critic-reviews|스코어 66/100]]''' || '''[[https://www.metacritic.com/movie/fantastic-beasts-and-where-to-find-them/user-reviews|유저 평점 7.3/10]]''' || ||<-2> '''[[로튼 토마토|[[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width=100]]]]''' || || '''[[https://www.rottentomatoes.com/m/fantastic_beasts_and_where_to_find_them|신선도 74%]]''' || '''[[https://www.rottentomatoes.com/m/fantastic_beasts_and_where_to_find_them|관객 점수 79%]]''' || || '''[[IMDb|[[파일:IMDb 로고.svg|width=50]]]]''' || || '''[[http://www.imdb.com/title/tt3183660/ratings|유저 평점 7.3/10]]''' || || [[Letterboxd|[[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width=130]]]] || || '''[[https://letterboxd.com/film/fantastic-beasts-and-where-to-find-them/|사용자 평균 별점 3.4 / 5.0]]''' || || '''[[야후! 재팬 영화|[[파일:movies_r_34_2x.png|width=100]]]]''' || || '''[[https://movies.yahoo.co.jp/movie/%E3%83%95%E3%82%A1%E3%83%B3%E3%82%BF%E3%82%B9%E3%83%86%E3%82%A3%E3%83%83%E3%82%AF%E3%83%BB%E3%83%93%E3%83%BC%E3%82%B9%E3%83%88%E3%81%A8%E9%AD%94%E6%B3%95%E4%BD%BF%E3%81%84%E3%81%AE%E6%97%85/355757/|네티즌 평균 별점 3.85/5.0]]''' || || '''[[엠타임|[[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width=100]]]]''' || || '''[[http://movie.mtime.com/207372/|네티즌 평균 별점 7.4/10.0]]''' || || '''[[도우반|[[파일:더우반 로고.svg|width=100]]]]''' || || '''[[https://movie.douban.com/subject/26147417/|사용자 평균 별점 7.5/10.0]]''' || || '''[[watcha|[[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width=120]]]]''' || || '''[[https://watcha.com/ko-KR/contents/mW93GDZ|사용자 평균 별점 3.7 / 5.0]]''' || ||<-3> '''[[네이버 영화|[[파일:n영화.jpg|width=65]]]]'''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5642|기자, 평론가 평점[br]7.08/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5642|관람객 평점[br]8.69/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5642|네티즌 평점[br]8.19/10]]''' || ||<-2> '''[[다음 영화|[[파일:dklddl.jpg|height=35]]]]''' ||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94464&type=columnist|기자, 평론가 평점[br]6.7 / 10]]'''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94464&type=netizen|네티즌 평점[br]7.0 / 10]]''' || || '''[[CGV Golden EGG지수|[[파일:CGV 로고.svg|width=50]][br][[파일:KakaoTalk_20170125_141617099.jpg|height=25]]]]''' || || '''[[http://www.cgv.co.kr/movies/detail-view/?midx=79180|관객 평가 93%]]''' || 스토리는 상당히 평이하다. 서사가 진행될수록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존재하고 일반 관객과 평론가가 공통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다. 하지만 시각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황홀하다. 책에 나왔던 환상의 생물을 리얼하게 그려낸 점이 크게 호평받았다. 특히 니플러의 리얼하면서도 귀여운 모습과, 천둥새 프랭크와의 첫만남 신에서 돋보인 시각적 센세이션은 좋은 특수효과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리얼하게 와닿는다.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인 만큼 세계관 역시 그대로 적용되어 해리 포터의 후속작을 기다리던 팬에게 확실한 팬서비스를 해주었다. 또한 장기 시리즈물로 계획되었음에도 노골적으로 후속작 떡밥을 뿌려대지 않고 본작에 충실하여, 관객들의 거부감 역시 덜한 편이다. 다만 해리 포터 시리즈를 알고 있는 이들에겐 노골적인 떡밥들이 보인다. 특히 젊은 시절의 [[그린델왈드]]에 관한 떡밥이 던져지면서 향후 시리즈의 스토리가 어떤식으로든 그린델왈드와 연관이 있을것임이 확실해졌다. 원작소설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못한 그린델왈드의 이야기가 후속작들에서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3D 효과가 뛰어나 [[아이맥스]] 타이틀로도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2.35:1 비율로 찍었음에도 아이맥스 버전에선 레터박스 밖으로 튀어나오는 시각효과가 자주 펼쳐져 눈이 즐겁다. 하지만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 특유의 칙칙한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번 영화 역시 즐기기 어려웠다. 또한 많은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실수를 하거나 민폐를 끼쳐 캐릭터를 싫어할 만한 여지를 남긴다.[* 완벽하지 않아 인물들을 더 입체적으로 만든다는 평도 존재하긴 하나 어떤 캐릭터는 확실히 선을 넘은데다 그들이 잘못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다.] [[세라피나 피쿼리|무능한 대통령]], [[퀴니 골드스틴|허락없이 마음 읽는 마녀]], [[포펜티나 골드스틴|지나친 의욕 때문에 상황을 악화 시키는 전직 오러]], [[뉴트 스캐맨더|가방의 관리를 소홀히 해 마법생물들을 방생해버린 마법사]] 등등. --제이콥만 중간에 끼여서 고생한다-- 게다가 이전 해리 포터 실사영화 후기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느슨한 전개는 이번 영화에서 더 심해져 가뜩이나 평이한 스토리를 더 재미없게 만들어버렸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다.''' 아예 러닝타임을 조금 줄였으면 역대 해리 포터 영화들에 버금가는 수작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와 별개로 미국 마법세계의 '''수장'''인 대통령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반인 신분인 주인공 일행과 자주 엮이는데다 [[영국]]보다 몇십배는 거대한 [[미국]] 영토를 통제해야 하는[* ~~머글 세계~~현실의 미국은 크기로만 봐도 주 하나 면적이 나라 하나 면적에 맞먹는 곳도 허다하고, 주마다 법이 다를 정도로 한 주는 거의 작은 나라 수준이다.] 미국 마법부가 오히려 영국 마법부보다 작아 보이는 모습은 원작 해리 포터 소설에서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지목된 일관성 없는 세계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또한 신비한 동물들의 이야기와 작중 무거운 분위기가 따로 논다는 의견도 많다. 니플러나 보우트러클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천둥새의 신비로움이 영화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것. 차라리 탈출한 동물들을 찾는다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하고 동물들이 뉴트를 돕는 장면이 더 강조되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 이는 시리즈 내에서 처음부터 너무 많은 주제를 너무 빨리 풀어내고자 해서 발생한 문제다. 관람객 대부분이 볼 만한 평작~수작 정도로 생각하는 영화지만 원작 해리 포터 팬들로부터는 실망스러웠다는 평이 많다. 이전 해리 포터 시리즈가 매끄러운 스토리 전개와 등장인물 각자의 매력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는 이러한 장점들을 많이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앞서 서술했듯이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5부작으로 기획되어 있고 후속작들에서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등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풀지 못했던 떡밥들을 본격적으로 풀어가며 메인스토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작은 시리즈의 포석을 깔아 두는 영화로서의 역할이 크므로 후속작들의 완성도에 따라 이후에 재평가를 받을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2편이 1편보다 저조한 평가를 받고 침몰하면서 재평가의 가능성은 요원해져서 3편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했지만 정작 3편도 좋지 못한 작품으로 나오자 차라리 이 영화 한편으로 끝냈어야 했다는 평이 많다. 뒤에 두편에 비해 스토리의 기승전결도 있고 신비한 동물들의 분량도 많아 볼거리도 충분하다. 그리고 적당한 떡밥과 여운을 주는 엔딩이 돋보였기에 1편으로 완결을 냈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